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의 후보 단일화가 103일 결판난다.

 

야권의 시민단체대표 박원순과 민주당의 박영선 둘 중에 누가 결선에 나가도 도가니당의 나경원 일본 자위대 국썅은 너끈히 눌러 이긴다.

 

아니 반드시 눌러 이겨야 한다, 이것만큼은 국민의 지상명령이다, 왜냐면, 하루도 빠짐없이 국민에게 큰 웃음 주시는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 야권의 승리를 후원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박원순과 박영선 그럼 둘 중에 누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것이 좋을 까?

나는 박영선을 추천한다. 이유는?

 

첫째.  실질업무 서울시정

이명박- 오세훈 2대에 걸쳐 누적된 서울시정의 전시성 삽질 일변도로 굳어진 병폐와 적폐를 척결할 강단이 있어야 하는데, 박원순에겐 이게 없다. 자신있게 단언하건데, 박원순에겐 없다. 개인적인 강단도 없거니와 뒷받침할 세력도 없다.  적폐를 척결할 적임자는 박영선이다. 왜 박영선인지는 굳이 설명이 필요 없을 것이다.

 

 

둘째.  정치적 책임의식

정치적인 책임소재 박원순이란 사람 자체가 정치적인 책임소재를 가리질 않는 사람이다. 그러나 서울시정은 단순한 행정업무가 아니다. 집단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정치영역이다.

비정치적인 시민단체 운영합네~ 하면서 이명박도 좋다~ 오세훈도 좋다며 마당발을 자랑하다가 어느 날 국정원에게 뒤통수 맞았어요~ 억울해요~ ‘ 하며 출마한다는 그 자체가 정치적 책임이 뭔지를 모른다는 소치다.

 

 

셋째. 내년 총선과 대선 야권연대의 바로미터

 

정치인으로써 박영선 [개인]자질과는 별개로, [집단]이라는 조직성격의 민주당은 그 파렴치한 양아치 성격으로는 한나라당과 별반 차이가 없는 한국의 양대 정당이다. 철저하게 반한나라당 정서의 반사이익으로 한나라당과 공생관계를 유지해온 구태정당이다.

 

한나라당 견제 및 대항세력으로는 별다른 대안이 없다는 국민들의 절박함을 이용해서 단결을 겁박해온 정당이 바로 민주당이다.

민주당의 야비함은 요번 박원순 박영선 후보 단일화 경선에서도 여지없이 꼼수를 드러낸다. 체육관 선거 동원방식의 선거인단 모집도 모자라서 선거인단 명부공개 방식을 요번에도 어김없이 관철 시킴으로써, 지역조직을 체육관선거로 치루는 것이다.

 

이런 야비한 수법으로 민주당이 시민대표를 누르고 승리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 까?

그것은 역린(逆鱗)이다. 민심의 역린을 건드리는 것이다.

 

나는 민심의 역린(逆鱗)을 거스르는 박영선의 승리를 원한다.

 

단언하건데, 민심은 이미 민주당을 떠났다. 그럼에도 민주당이 승리한다는 것은 민심으로 승리하는 것이 아니라 야비한 경선룰로 승리하는 것이다 이미 이렇게 세팅이 된 형국이다.

 

그렇게 세팅이 된대로 민주당 지역조직은 체육관 선거를 치루고 승리를 한다.- 이것은 민심에 대한 역린에 뇌관을 때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조폭 여당과 양아치 야당, 이 양대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환멸이 드러난 것이 바로 안철수 신드롬이다.

그 동안 민주당이 누려온 지지는 민주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한나라당이 못한 것에 대한 반사작용을 이용한 얍실한 농간이었다. 이 농간은 다름아닌 민주당이 누구보다 잘 안다.

 

아래의 사진을 보라

 

 

명색이 당 대표가 출마하는 현수막에서 당명을 쏙~ 빼먹을 정도로 민주당은 철저하게 반한나라당 심리에 기생해온 정당이다. 손학규는 선거운동도 없이 당선 되었다. 민주당이 잘해서? 그런데 왜 꼭~ 꼭~ 숨어라 인가?

 

꼭꼭 숨어라~! 하던 민주당이 안철수 신드롬으로 드러난 민심의 밥상에 잽싸게 숟가락 디밀고 나타난다. 온갖 생색은 다 내고 있는 것이다. 이거 국민들이 모를 줄 아나 ?

 

구태정당인 양대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환멸은 이미 비등점을 향해서 부글 부글 끓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면 갈수록 높아져가는 반한나라당 민심의 정서를 민주당은 아전인수식으로 민주당쪽으로 돌리려는 획책이 더욱 기승을 부린다.

 

비등점 가까이 부글~ 부글~ 끓기만 할 뿐, 민심은 그래도 민주당 중심통합 밖에 대안이 없지 않을 까하는 불안과 미련에서 아직도 벗어나지는 못한 상태이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민주당이 꼼수로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승리하면, 민심의 비등점은 폭발하게 된다.

 

구제불능 민주당 - 이것이 민심의 역린이다.

내년 총선과 대선의 야권 연대 지형의 지각변동이 초래 되는 것이다.

 

역린의 뇌관을 때리는 민주당의 승리를 나는 원한다.

민주당 선거인단은 더욱 ~분발하라~!, 버스 나르기 인원 반드시 확보하라~!

 

박영선 개인은 서울시장으로써 매우 쓸만한 인재이다. 그러면서 그 승리는 민심의 역린 그 뇌관을 때리는 것이다.

 

일석이조의 복선이 깔리는 정치적 부비트랩’ = 박영선 파이팅~!

 

 

外傳 ] 경선 이후 시즌 – 2

103일 경선에서 만약에,,, 박원순이 승리한다면, 그럼 어쩔 거냐구?

 

어쩌긴~ 뭘 어째? 민심은 이반 되었다.

야권지형을 재편하라는 민심의 명령이다 요렇게 몰고 가는 것이지..

 

본문 칼럼 자체가 - 일석이조의 복선이 깔리는 부비트랩이다.

 

원문: http://knowhowup.com/87



 

귄터반트  2011.10.01

 

정치를 곤조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뭐 그런 흐름이 가능도 하겟지만 그래서 정치발전도 가능할수도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주장하는것은 반대입니다.

경고와 주의를 주어야지..

뭐 어떤말을 해도 씨알도 안먹힐테지만 말이죠.

 

그런데 님의 이러한 태도는 분명 반대편에서도 감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감정은 감정을 낳죠.

왠만하면 그래서 풀어가야죠.

따지고..

 

저는 기억하네요.

강준만을 비롯 공희준등이 2007대선당시 한 말들

유시민을 대선주자로 밀어서 처참하게 깨지게 해주자라는 말..

 

님글은 그것을 연상시킬 정도네요.

 

 

 

아프로만   2011.10.01

 

곤조' 라니요, 천만에 말씀..

 

그런 반응도 이미 예상하고 저는 글을 씁니다.

어떤 의문이 나올 지 이미 수천가지의 예상을 대응하고 글을 씁니다.

 

허투루 쓰는 단어에도 ,, 기실 그게 허투루가 아니랍니다.  ^^ 

그래서요~

본문 칼럼 자체가 - 일석이조의복선이 깔리는부비트랩이다.

 

시즌 3 ,,  아예  미리  칼럼을 올릴 까 요 ?

시즌 6 까지 있습니당

 

 

 

다북쑥   2011.10.01

 

전 아직도 결정을 내리지 못했네요.

어찌보면 둘다 맘에 썩 내키지가 않아서요

내일 tv토론회 한번 더 보고 나서 3일날  누굴 찍을지 결정해야겠다는 맘입니다.

 

참 조금전에 누가  아프로만님의 주장과 거의 같은 말을 제게 하더군요^^

 

 

 

아프로만   2011.10.01

 

생각이 복잡하면 , 그냥 ~ '서울시민' 만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누굽니까?   '박영선'  이자나요

 

귄터반트님 보셨죠?   ' 곤조' 아니라니까요.

 

컬럼 하나를 올려도, 예상되는 수만 가지 질문을 이미 예상하고 본문에 함축 시켜 놓습니다.

본문에 이미 다 녹여 놓거든요

 

그래서 본문 잘  안 읽어보고  질문 하는 반복성 내용의 댓글을 저는 제일 싫어해요 

두번 타자 치는 거 ~ 질색이에요

 

 

 

기막혀서    2011.10.02

그러니까 민주당이 당선되어도 욕하고 안되면 민주당 깨야 되고...

거지 도둑놈 심보로구먼

 

 

 

아프로만   2011.10.02

* 안되면 ==> 민주당 깨는 거는,  민주당 우원들의 민주당 탈출극이 벌어질 것이니, 그건 내 알바 아니고

 

* 당선 되어도 욕먹는 것? 당연하죠 <==  그러게 왜  박스떼기 버스떼기 수작질 하는 '꼼수' 로 세팅을 하냐구요?

 

민심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디미는, 거지 도둑놈 심뽀는 그쪽 이거등요.

님같은 경우를 적반하장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아프로만 노하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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