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하고 싶지 않다. 한마디로 말해서, 검찰측의 [준비된 폭탄] 아닌가?

선거란게 뭐 이슬만 먹고 치루는게 아니니까 말이다.

 

타이밍이 정말 기똥차다, 서울시장 보선을 앞두고 터뜨렸으니 말이다. 과연 대한민국 검찰다운 솜씨다.

 

긴말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또있다. 곽노현이라는 본인 그자체에 대해서 긴말하고 싶지 않은 인물이기 때문이다.

 

곽노현을 소위 진보측의 대표주자로 낙점(?) 과정 자체가 솔찍이 말하자면 어느날 갑자기(?) 아니었나 말이다. 다분히 주최측의 농간냄새가 다분했다는 얘기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과는 다른 케이스다.

 

이래서 인물이라는 것은 반드시 선거를 치루어야만 입증이 되는 것이다.

사회적 품평과 정치판에서의 가치는 완전히 별개의 사안인 것이다.문국현 봐라!~

 

( 요즘 문재인이 뜬다지? 이거 완조니 우물가에서 숭늉 찾는 겪이다)

 

곽노현 사건으로 생각이 복잡해지는 이유가 바로 진영논리다. 곽노현이 소위 진보측의 대표주자라는 [레테르]를 달고 당선되었기 때문이다.

 

가만 보아하니, 곽노현 그 자체 보다도, 다가올 선거에 미칠 파장과 파급을 생각해서 해골이 복잡한 모양이다. 검찰이 준비한 폭탄도 당연히 그것을 노린 것일테니 말이다.

 

그래서 결론을 내린다.

곽노현 본인보다도, 다가올 선거에 대한 파급과 파장의 걱정 때문이라면 그 해골 비워도 된다 이게 나의 결론이다.

 

이면박 정부출범 이후 치뤄진 근래의 선거 - 보선 과 지선들 각종 선거에서 표심흐름을 잘 살펴보면 유권자들의 행태를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다. 뭐냐? [작용과 반작용] 내지 [장군 멍군] 현상이다. 한번은 이쪽을 패고 그다음엔 저쪽의 버릇을 고치는 투표를 하고 있다. 개별 돌출사건에 별로 영향받지 않는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이쪽을 패고 다음순서는 저쪽을 패는 투표가 순차적으로 반복되는 것이다. 마치 간조 와 만조 가 교대로 교차하는 현상처럼.

 

문제는 이러한 표심의 [흐름 템포]가 내년의 총선과 대선에서 [밀물]일 것이냐 [썰물]일 것이냐 이것이 가장 큰 대국적인 관찰 포인트인 것이다.

 

곽노현 사건은 이러한 큰 흐름의 템포에 별영향없는 작은 돌출변수밖에 안된다.

 

곽노현을 지켜야만 진보세력을 지킨다? “ =  ~! 먹어라

그렇게 안 보았는데 괘씸하다? “  =  역시나 엿!~ 쳐드셈

 

 

진영논리에 입각한 공연한 오버는 하지 말기들 바란다.

다가올 선거의 파급과 파장으로 해골복잡해지지도 말라. 그게 검찰과 검찰빨대 언론이 바라는 바다.

 

파급과 파장보다는 곽노현 사건 [그 자체]를 담담하게 관찰 분석하는게 옳다.

 

괘씸죄도 순교자도 덮어씌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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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프로만 노하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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