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들 못믿겠어"…밤잠 설친 노무현, 스스로 전략가 되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308001443


소부     2010.03.31

당신들이란 청와대와 외교부
, 국방부에 포진한 전문가들을 말합니다.

아프로만님이 공격하는 전문가들이란 이런 전문가들이죠.

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을 빌려보겠습니다. 위 기사 본문에 다 나와 있는 어록들입니다.
"정부나 청와대 내 참모들로부터,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로부터 시대의 변화에 상응하는 진취적 비전이나 전술에 대해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다. 정부 밖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대통령이 마치 초보 운전사로 사고나 친 것은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하며 시비나 걸고…"

그리고 저자의 말을 빌어보겠습니다.
"노 대통령 주변에 포진하고 있던 기라성 같은 고위 공직자들과 전문가들은 대통령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줄 해법을 내놓지 못했음은 물론, 대통령 뒤에서 허락도 없이 중대 사안을 처리해 놓고 문제가 불거지면 적당히 둘러대거나 책임을 회피하기 일쑤였다. 정부를 비방하고 대통령을 궁지에 빠지게 하는 말을 언론에 흘린 공무원들도 있었다."

그런데 전문가라는 단어에만 집착해서 궁시렁 대는 초딩스러운 분들이 자꾸 보여 소개합니다.

한편
, 그렇게 중요한 정보를 대통령까지 따돌리고 진행하는 것들이 있었고 그에 대통령마저 속수무책이었다는 사실이 참 충격적이네요. 한국은 그런 나라입니다....

자주파, 동맹파....그리고 그 내부의 알력다툼은 생소한 일은 아니었지만 결국 그 누구도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그저 암투만 하다가 끝난 결과만 남았군요.

고노무현 전대통령이 "대통령 못해먹겠다"는 재임 당시의 발언은 이런 맥락에서도 이해가 되는 측면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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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2010.03.31  13:06:03
너무 억울합니다. 개자식들.....


멸사봉공   2010.03.31  13:35:04
지식 전문가+도량 소인배


도덕재무장   2010.03.31  13:43:20 
자기자신의 도덕심에 비해 넘쳐나는 지식은 세상을 어지럽히는 모사가나 간웅으로 이어진다. 


천라지망
  2010.03.31  14:17:52
 

소부야,.... 댓글은 읽어봤냐?
뭘 비판하려면 좀 제대로 읽어. 그 다음에 엉기라구, .
앞에 '영혼을 팔아버린'이란 수식을 붙여줬어야지.
무턱대고 지식인과 전문가라고 들이대면 헤깔리잖아. 숭례문도 개방에 앞서 많은 전문가와 지식인들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었지, 아마? 그럼에도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넘이 밀어붙여서 그리된 거 였고. 4대강도 마찬가지. 지금도 많은 지식인들과 환경 및 토목 관련 전문가들이 문제를 조목조목 지적하고 있지만 그때 그 넘이 무대뽀로 밀어붙이고 있는 거고, 스스로 영혼이 없다고 고백한 관료넘들과 영혼을 팔아버린 지식인넘들이 아무 문제 없다고 설레발치는 중이고.

그러니까 문제는 말야. '진짜' '가짜'를 가려낼 줄 아는 감식안을 길러야 하는 거지. 때는 이때다 하고 지식인과 전문가에게 열폭하면 안되는 거야. 찌질해보이잖니.

니기 지금 하고 있는 얘기가 내 댓글에 들어있니, 안 들어있니?
하나만 더 말하자면 이번의 천안함 사고를 전문가들 들이박는데 이용하는 건 헛발질이야. 그 얘기는 나중에 할께. 지금은 나가봐야 해서 말야.



소부   2010.03.31  14:34:56

그니까 천라지망 색귀의 말은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죠.

'하나마나한 개소리'

무턱대고 지식인, 전문가 일반 전체를 싸잡아 헐뜯는게 아니라는건 이미 아프로만님의 최초의 글만 읽어도 알 수 있는데 그걸 말꼬리잡고 지랄하는게 찌질이들의 습성이에요.



천라지망
  2010.03.31  17:39:50

너 좀 심각하다, .
중국에 좀 가 있더니 한글은 아예 잊었버렸니?

아프로만이 "무턱대고 지식인, 전문가 일반 전체를 싸잡아 헐뜯는게 아니라"?

첫번째 글에서 4대강, 숭례문 언급하면서 필요할 때 없는 - , 반대하고 막아야할 때 없는 - 전문가 얘기는 뭐고, 두번째 글에서 선박전문가며, 무기전문가며, 군사전문가며, 어쩌고 저쩌고를 들먹거린 건 뭐라니?

도대체 넌 어디서 아프로만이 관료들에 대해 비판하고 있다는 단서를 찾아낸 거라니? 지금, 니가 긁어온 이 글(관료들을 믿을 수 없었다는 노무현대통령의 글)과 아프로만의 글이 어디가 어떻게 같은 건데?
걱정스럽다, ....
해외에 나가 있더라도 우리나라 글로 된 책도 좀 읽고 그러렴.
읽기가 되야 그 다음에 쓰기도 하고, 비판도 하고 하는 거야.
도대체 읽기도 안되는 애가 어떻게 남을 비판한다고 나서니, 나서길..... 


천라지망  2010.03.31  18:08:10
하나 더 가르쳐줄까?
"정부나 청와대 내 참모들로부터, 소위 전문가라는 사람들로부터 시대의 변화에 상응하는 진취적 비전이나 전술에 대해 도움을 거의 받지 못했다....."

노무현대통령이 말한 그때 그 정..나 청... . ..들 지금 다 어디 가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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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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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책임과 신뢰, 맹신, 지식인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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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프로만 노하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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