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라는 용어속에는 사이즈 개념이 원천 내재되있습니다.

성능만으로는 스마트라는 개념 충족시키지 못합니다.

'작지만 고성능' 이라는 스마트 의미 순서를 따지자면 사이즈가 먼저 정해지는 것이고 성능이 나중에 뒷받침 해주는 겁니다.


# 성능보다 사이즈가 먼저다


성능만 본다면 거대 케비닛 크기의 수퍼 컴퓨터를 능가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스마트 컴퓨터라고는 안 합니다. 퍼스널 커뮤터라는 PC역사가 단적인 예 입니다. 

스마트기기에서 사이즈 전쟁 역사를 시작한 사람이 아다시피 애플의 스티브 잡스 입니다. 케비닛 크기의 거대한 컴퓨터를 책상에 올려놓는 '데스크 탑' 크기로 줄인 장남감(?)을 1976년 처음 출시한 것이 스마트 사이즈 전쟁 역사의 시작이었습니다.


1976년 애플 최초 PC


스마트 폰, 스마트 패드의 발달사도 마찬가지 입니다. 역시나 '사이즈 전쟁' 이었고, 또한 애플이 선도했습니다.

40여년전 최초 PC출현 이후로도 눈부시게 발전한 기술은 손톱크기 안에 백층건물 구조도 집적하여 넣을 수 있을 정도라서, 성능을 구현하는 기술력은 이제 사이즈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성능 아니면 그럼 뭐가 사이즈의 제약을 받는가? - 사람 입니다.

조그만 화면에 수많은 기능도구를 디스플레이 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문제가 아닙니다. 사람의 눈과 손가락이 그걸 못 따라가서 문제가 되는 시대인 겁니다.


스마트폰 최초 출시한 애플이 연구한 것은 그 조그만 화면속에 작동하는 기능의 성능을 어떻게 높일 것인가 - 가 아니라, 조그만 화면속 메뉴를 사람의 눈과 손가락이 어떻게 다룰 수 있을것 인가 - 입니다. 

이것이 애플의 '혁신' 입니다.


스티브 잡스와 애플 역사에 지금껏 신기술은 없습니다. 남들이 기존에 개발한거 훔쳐온 해적질 입니다. 그럼에도 혁신의 대명사가 된 것은 신기술 때문이 아니라 - 쓰임새의 새로운 유형 창조 - 했기 때문입니다.


값비싼 스마트폰 구매해서 주로 뭐에 씁니까?

- 결국 문자 텍스트 아니면 동영상 보기 내지 사진 촬영 아닌가요?

- 효도폰보다 추가된 기능이랄 게 그렇다면 뭐 별로 없네요?

- 그럼 효도폰과 다를게 뭔가요? 뭐하러 스마트 폰 비싸게 사서 씁니까?

- 기능의 제한을 느낀적 없나요?

- 써먹는 쓰임새의 기능 제한은 성능이 부족해서 때문인가요 사이즈 때문인가요?

사이즈 때문 입니다.


그런데, 사이즈라고 하면, 흔히 - " 더 얇게 더 가볍게 더 빠르게" - 를 연상하기 쉽겠지만, 이것은 호갱이 고객님 꼬시려고 세뇌하는 마케팅 수법일 뿐이지, 이것이 사이즈 디자인은 아닙니다.


애플을 위시하여, 소위 디자인 본토(?)에서 벌어지는 40년 전쟁의 역사를 압축한 '디자인 스마트 사이즈' 의 결정요소는 아래 3 가지 입니다.


1. 폰(Phone)은 터치(Touch)

2. 패드(Pad)는 필기(Writing)

3. 데스크(Desk)는 작업(Editiing Work)


기술 아니라 외계인이 와서 최첨단 만들어도 상기 '3가지 요소' 에 예외없이 몽땅 걸려듭니다.

터치, 필기, 작업, -  3가지를 다룰 수 있는 인간 신체감각의 한계가 '스마트 사이즈' 를 결정 합니다.


2013년 올해는 상기와 같은 '사이즈 유형'의 밑천이 스마트폰과 스마트 패드에서 모두 드러난 해 입니다. 풀릴 보따리는 다 풀렸다는 얘기죠. 이제 드러날 사이즈는 다 드러났습니다.


 잡스 엉아~!


스마트 기기에서 이제,  - 사이즈 유형을 창조한 혁신 - 이라는 것은 더 이상 없다고 봅니다.

※ 구글 글라스 같은 안경 이나 시계처럼 신체부착용 - 일명 '웨어러블' 영역만 아직 미정


이제 남은 건 누가 더 잘 써먹느냐 ~ 선택과 경쟁 뿐이죠.


★ 가장 잘 써먹을 유망한 곳이 '킨들 파이어' 태블릿 판매하는 아마존(Amazon) 입니다.

현존하는 기기중 최고성능 첨단스펙 장착한 '킨들 파이어' 를 염가에 덤핑하고, 구모델은 공짜로 줍니다. 왜 일까요? 

'킨들 파이어' 하면 전자책 독서용으로 알고 있으니까, 혹여~ '문화 교양 사업' 고매한 취지로 염가에 보급 아닐까? - 이건 너무 우아한 '콩꺼풀' 이구요. 아마존은 기실 쇼핑 채널 주력 사업체 입니다. 물론 이메일이나 페이스북 같은 소통용 앱들을 탑재하여 여타 태블릿과 마찬가지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킨들 파이어' 태블릿 주 용도는, 이를테면~ 아마존 TV 홈쇼핑 채널 보급용 단말기 같은 겁니다. 그러니 저 역시 돈주고는 안사겠습니다. 홈쇼핑 단말기 준다는데 뭐 공짜라면 모를 까.


 가장 잘 써먹을 무서운 곳 또 한곳이 '넥서스 7' 태블릿 돌풍 일으키는 '구글' 입니다.

왜 무섭냐면,

상기 언급한, 고성능 이면서 염가로 덤핑하는 아마존(Amazon) '킨들 파이어' 를 가동하는 운영체제 OS는 '안드로이드' 에서 스타트 업, 그리고 클라우드를 이용합니다. 아마존에 촉수를 박아놓은 무서븐 구글. 후덜덜~ 

* 모든게 새로운 킨들 파이어의 OS '모지토' 소개: All-New Fire OS "Mojito" :

New Kindle Fire tablets are powered by the latest version of Fire OS—Fire OS 3.0 "Mojito", which starts with Android and adds cloud services http://www.amazon.com/gp/product/B00DOPNO4M/ref=fs_j#fire


★ "애플은 '유행' 을 타고, 아마존은 너무 '저렴' 하며, 구글은 '더 많이 아는 것'에만 집중하는 반면, 우리는 '더 많이 하는 것'에 집중한다" - 스티브 발머 MS 최고경영자(CEO) 2013.9.26

[ MS 떠나는 발머, 마지막 회의서 눈물의 작별인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505680&sid1=001

* 40년 역사와 현재의 판도 그리고 미래의 로드맵 - 핵심을 압축한 스티브 발머의 명언입니다.


MS가 집중한다는 "더 많이 하는 것" - 이란?, [작업]의 세계를 의미합니다. 즉- '데스크 탑' 이죠.

아마존과 구글의 야망, 그리고 10 인치 이상 오피스 지배자 MS제품 기종의 선택기준과 배경의 역사 및 미래 전망에 대한 얘기는 다음 글에 소개 하겠습니다.


이 글의 진도부터 나가야죠.


터치, 필기, 작업 - 3가지 방식의 쓰임새 유형과 그 쓰임새를 결정한 사이즈 전쟁의 역사를 마감하고 수렴된 사이즈와 그 쓰임새를 알아 보겠습니다.



1. 폰(Phone)은 터치(Touch):  

- 5인치 이하 크기 비율 16: 9 - 


스마트 기기중 가장 먼저인 2007년 아이폰부터 시작했으므로 사이즈와 쓰임새 모색 역시나 가장 먼저 정착된 영역입니다.

* 화면 대각선 크기는 5인치 이하. 세로x가로 비율 16:9로 정착.

* 한손에 쥐고서도 엄지 손가락으로 화면의 가로폭을 커버할 수 있는 기준크기

* 이 기준의 화면창 내부에서 조작할 수 있는 방법은? 터치(touch) 밖에 없는 거죠.


삼성에서 최초 출시한 스마트폰 '옴니아' 실패원인이 뭘 까요?

터치' 사이즈 세계에 속한 '폰' 가지고 '작업' 을 기대한 것이 화근입니다. 그게 '옴니아' 입니다.

" 또 하나의 가족 삼성" - 에 속한 식구와 관계 공동체는 거대합니다. 처음 나온 삼성 스마트폰이라고 하니까 그 식구들과 임직원들 대부분은 이런 기대를 했을 겁니다 " 스마트폰이라면 컴퓨터를 폰에 탑재한 건데, 회사 업무 관련되는 뭔가~를 해 볼 수도 있는게 스마트폰 아니겠능가~"  -  이런 기대가 대부분의 얼리어댑터 유저들에게도 전염됬고, 결과는 번짓수 헛짚은 망상이죠.


※ 폰은 터치다: 애플 아이폰 최초 발표 2007년 1월9일 

* 최초 3.5인치 화면크기 비율 3 대 2

* 터치도 장난 아닌데 필기는 언감생심, 안경 올리고 더듬 더듬...

* 잡스 오빠 ~ 필기는 원래 수첩에다 하는거에염~


맞습니다. 메모 필기는 다이어리 (수첩)에 하는 것이 정답 맞습니다. 폰 가지고 되도않는 고민하지 마세요. 손크기 넘으면 그건 이미 폰이 아닌 겁니다.


손크기에 맞으려면 폰의 폭은 고정시키고 길이만 키워서 터치용 아이콘 라인도 5줄에서 6줄로 늘리는 것이 한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 비율상으로도 맞다고 여긴 애플은 아이폰 5 크기를 4인치로 키워서 출시합니다.

* 이미지 출처:  아이폰4부터 아이폰5까지 스펙 비교 총정리 - http://dowajo.tistory.com/5637


- 최초 1세대 아이폰 화면 비율 3대2 에서 아이폰5 모델의 폭은 고정, 길이만 늘어난 비율 16대9 로 변경

- 쬐꼬만 아이폰 과 큼직한 포켓 다이어리 비교, 크기는 달라도 길이가 길죽한 가로x세로 비율은 유사합니다. 한손에 쥐어야 하는 비율이기 때문.

 내년 2014년 아이폰6 크기 4.7인치로 더 커짐 예고,16:9 비율 대로면, 가로폭도 조금 커지겠죠.


- 세계적인 간판(Flagship)모델들의 스마트폰 화면 사이즈 비율 역시나 거의 16:9 로 정착.

* 삼성 Galaxy Note 3 / 애플 iPhone 5s / 대만 HTC사 One / 엘쥐 G2 / 삼성 Galaxy S4 

* 스크린 비교 - http://www.phonearena.com/reviews/Screen-comparison-Galaxy-Note-3-vs-iPhone-5s-and-other-flagships_id3449


- 터치 밖에 못한다면 효도폰과 뭐가 다른가? 효도폰도 기계식 버튼으로 터치 문자판은 있음.

스마트폰은 터치 기능이 문자판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스크린상에 다양한 메뉴아이콘을 수록할 수 있으므로, 이걸 터치해서 사진, 음악, 영상을 조작할 수 있음으로써 폰 본연의 목적인 소통 (커뮤니케이션) 세계를 확장할 수 있고,

= 소형크기 휴대폰으로 항상 소지 하면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보행하면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죠.


* 손안에 크기 작은 터치 폰 활용가능 커뮤니케이션 확장 - 터치의 세계

▼ 터치' 만으로도 됩니다:  Daum 모바일 카페 전용 앱2.0 소개 동영상

* 소스 코드: 가로x세로:  600x450

<iframe width="600" height="450" src="http://www.youtube.com/embed/Gvizeilb0Go?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 '터치' 만으로도 문자, 영상, 사진을 생성/ 조작 / 올리기/ 대화 : 모두 가능합니다.

그러나 올려진 것을 '수정' 하는 것은 '터치' 영역인 댓글'칸에서만 가능합니다.

- 본문 칸은 [새글쓰기 or 삭제] 만 가능할 뿐 [수정]은 못하게 해놓음. Daum 과 Naver 등, 모바일 웹/ 앱에서 본문 수정 불가는 모바일 포털의 '공통' 입니다.


- 왜 일까요? 기술 모자라서? 아닙니다.

= 본문은 [글쓰기 편집 메뉴] 제공되고 작업하는 영역이기 때문 입니다. 즉. 편집 [작업] 영역 입니다. 

= 각종 편집도구판을 모바일 크기의 작은 화면창속에 띄워 보았자 사람의 눈과 손이 그것을 식별하고 지정해서 다룰 수 없습니다. 

= [수정 이나 편집] 작업은 '터치' 세계인 폰(Phone) 말고 더 큰 사이즈 영역 패드(Pad)에서 하세요.



※ 터치 세계를 확장시키는 서비스 '에버노트'

- 터치' 만으로도 충분히 '필기' 를 담는다. 어떻게?

▼ 카메라를 이용하면 되거든요

* 스마트 세상되면 종이가 사라질 거라고? 

* 그 소리 벌써 50년전부터인데, 어째서 용지 소비량 더 증대 + 프린터 기종은 나날이 발전하는지?

* 인간의 표현욕구를 맹물로 보지맛~!

 

- 터치 작동하는 카메라면 다 됩니다. 필기는 종이에다 편하게 하세요. 

- 터치로 찍은 사진속에서 인쇄체는 텍스트 인식해서 디지털로 변환시키고 필기는 이미지 화면으로 저장하여 갈무리 합니당. 

- 스마트 폰: 간편한 터치만으로도 활용을 무한대로 확장 시켜 드립니다.


아참~! 그런데요. 터치로 저장한 에버노트를 [수정] 및 [정렬] 편집은 폰 모바일 인터페이스에선 안됩니다.


- 왜요? 기술 모자라서? 아닙니다.

정렬 '편집' 이거는 '작업' 이자나요. 

= '작업' 은 패드나 데스크의 세계 입니당 ~

= 편집작업은 아래그림처럼  크고 너얼~직한 화면의 PC웹에서 하세여~

이미지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78193




1-2 : 더 편한 터치 - 패블릿 폰

- 5 ~ 6인치 /  화면 비율 16: 9 또는 4:3  - 


스티브 잡스도 아이폰 발표장에서 더듬거릴 정도로 눈 어둡고 + 손가락 유난히 무딘 사람 ( = 바로 저 같은 사람 )은 폰 사이즈에서 터치조작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화면 사이즈 크기 5인치 이상 ~ 6인치 미만 영역의 '패블릿폰' 이 등장해서 주력 사이즈로 급성장 합니다.


* 터치 수월한 터치펜 탑재 ( 5인치 미만 폰 역시 터치펜 가능하지만 전용아닌 별매품 이죠)

* 화면 사이즈도 커져서, 메뉴 아이콘과 특히 글자판 간격 넓어져서 터치가 용이

* 한손 파지에서 엄지 손가락이 화면 가로폭 절반영역의 메뉴 아이콘을 터치할 수 있는 크기 

- 이 한계가 그래서 6인치 미만 입니다.


이 역시나 사이즈의 세계인 것이죠.


※ 주의: 

화면크기가 폰보다 좀 커졌다 해서, 5 ~ 6 인치대 패블릿 화면으로 잠깐식 보는 건 모르되, 장시간 독서(?)하면 시력저하 됩니다. 특히 아이들 주의요망.

해상도 밀도(ppi)는 패블릿보다 더 큰 화면인 패드나 테블릿보다 더 정밀하고 높습니다. 당연하죠. 액정패널 작을 수록 화소밀도 높이기는 유리하니까.  그러나 사람눈은 작은 글씨나 이미지는 뭉그러져 각인되는 착상영향이 더 큽니다. 그래서 밀도 낮아도 큰 화면이 시력엔 좋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터치 편리함을 키운 '터치펜 폰' 이라고 하면, 뭔가 특징있는 마케팅 포인트가 없으므로, 뭔가 있어뵈~ 환상을 끌어당길 광고용 특징 건수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뻥 ~ 튀깁니다. " 폰에서도 필기하고 복사 같은 '작업' 하세여~"


※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5인치대 크기 등장
삼성 갤럭시 노트3 - 5.7인치 (2013년 10월 출시) 특징(feature) 소개


[ 필압감지 스타일러스 방식] 이라는 초호화 사양인 S펜 = 필기펜 (와콤사 제조)을 장착하고서 광고물량을 퍼 붓습니다.

상기 링크주소의 제품 특징 소개 사이트 가보면, S펜으로 별라별 '작업' 다 할 수 있다고 해 놓았습니다.
저 선전이 거짓말은 아닙니다. 실제로 모두 다 가능한 기능들 입니다.

그런데 S펜 기능소개 사진마다, 상기와 같이 에어 커맨드(Air Command)를 비롯한 복사 및 붙여넣기 클립보드등 각종 작업도구 메뉴를 폰 화면 창 밖으로 빼내어 확대해서 소개하는 광고사진들입니다. 왜 그럴까요?

저 도구판들을 5.7인치 크기속에 막상 집어 넣어져있는 화면을 상상해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죠.
아무리 뾰족한 S펜이라도 당췌 어디를 비집고 터치할 공간이 없습니다. 화면내부가 연장들로 꽉 차는데 거기서 무슨 '작업' 을 해요?

제가 사용하는 폰이 갤럭시 노트2 - 5.5인치 2012년 10월 모델 입니다.
= 저 역시나 잡스 형님처럼 '터치 더듬이' 라서 5인치대 패블릿폰이 필요했던 겁니다.

작업연장들을 화면창에 띄우면 어떻게 되는지  아래의 캡쳐 사진을 보겠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2 (2012년 10월 출시)

*특징 - 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phone/mobile-phone/kt/SHV-E250KRW1KC-features

*스펙 - http://www.samsung.com/sec/consumer/mobile-phone/mobile-phone/kt/SHV-E250KRW1KC-spec


갤럭시 노트 시리즈 자랑인 분할 창 간에 자유로운 드레그 이동 잘 됩니다

- 위창인 노트장에 아래창의 신문기사를 오려다가 붙여보기 잘 됩니다

- 뾰족한 필압감지 S펜으로 퍼런 형광색 복사영역 잡기도 잘 됩니다

- 그러나, 이런 작업하는데 자판과 클립보드 도구판이 2개만 떠도 화면 꽉차서 S펜이 갈 곳을 잃어

에헤라디여 ~!  삽질' 이로세 


최첨단 기술 필기펜 문제가 아닌 겁니다. 첨단 할애비가 와도 무리수 입니다.

꽉차는 도구메뉴 사이를 비집고도 날렵(?) 하게 필기펜을 사용할 수 있는 사람 이라면, 구지 패블릿 아니어도 4인치대 터치폰에서도 손가락이나 터치펜으로 얼마든지 '작업' 할 수 있는 뛰어난 감각의 소유자일 겁니다.
그러나 실제 현실은 그렇지 않죠.


한마디로 " 개발에 편자 붙이고 준마급 명견" 이라고 마케팅 포인트로 선전하는거죠. 

" 준마급 맞지만 그렇다고 개등에 사람이 올라탈 수는 없는 것 " 입니다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이 역시나 사이즈의 한계 입니다

필기? 됩니다. 메모장 필기 잘 써집니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입니다.


필기성능의 '진검승부' 차이가 드러나는 크기는 화면 커다란 패드 영역인 겁니다. 5인치대 폰 화면에서 필기성능이라는 게, 고성능 필압감지 방식 최첨단 필기펜 아니라 일반모드인 정전식 터치펜 으로도 필기감에서 별 차이를 구현할 만한 사이즈가 못 됩니다.


그리고, '작업' 은 현실적으로 안되는 겁니다.

패블릿 사이즈도 결국은 '터치' 의 세계에 속하는 스마트인 거죠.


※ 뾰족한 '필기펜' 말고 일반 '터치펜' 탑재 5인치대 패블릿

LG Vu3 ( Vu시리즈 2013년 10월 출시버전, G2는 9월 출시)

http://www.lgmobile.co.kr/mobile-phone/F300/LG-F300K

- 터치용' 러버듐 펜 (Rubberdium TM) 탑재 ▼

* 탑재한 CPU 와 화면크기도 같은 5.2인치 인데, G2는 16:9 비율,  Vu 시리즈 4:3 비율

* Vu3 세로화면 자판 사진 출처 - http://blue2310.tistory.com/2331

※자판폭이 좀 넓어져서 터치하긴 용이 하지만, 넙적해졌기 때문에 한손에 쥔 상태에서 엄지손가락이 닿을 수 있는 가로 거리는 중간에 홈버튼 누르기 까지 입니다 - 패블릿 크기 한계가 6인치 미만이어야 하는 핵심이유를 잘 보여준 사진

* 16:10 와 4:3 비율의 가로보기 자판점유 차이비교 - 넥서스7 과 아이패드 미니 사례



2. 패드(Pad)는 필기(Writing): 7 ~ 9 인치 


* 패드 ( 또는 테블릿 ) 와 폰의 결정적 차이 

- 패드는 'PC웹' 을 쓸 수 있고, 폰은 '모바일 웹' 을 사용한다는 점.

- 폰도 물론 PC웹' 보기 지원 됩니다. 그 화면으로 뭘 한다는 게 깝깝할 뿐,

- 역시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화면 사이즈 문제.


아이패드가 패드제품의 최초는 아닙니다. HP(휴렛 팩커드) 는 '슬레트 ( 새마을 운동 지붕 슬레트)' 라는 모델명으로 PC와의 도킹방식 제품을 이미 오래전 부터 출시 했으나, 기본적으로 PC용도인 인텔 CPU 와 MS윈도 OS를 탑재한 기종이었기에 아이패드와 같은 태블릿 종류가 될 수 없었던 겁니다.

※ 인텔 CPU 와 ARM 방식 CPU 관련 산업 스토리는 다음글에서 소개 합니다.


애플은 이미 오래전 부터 ARM 방식 CPU에 촉수를 박아놓았습니다. 스티브 잡스 원래 시간표는 아이패드 개발이 먼저였는데, 막상 출시는 아이패드를 2010년으로 늦추고, 아이폰이 2007년에 먼저 나왔죠.

스티브 잡스는 스마트폰 이후에 스마트 패드 시대가 될 거라고 본 겁니다.


패드 = 태블릿 = 슬레트 : 모두 '판대기' 라는 의미인데, 패드(Pad)가 친숙합니다. 사무실에 A4용지 홀딩 패드가 바로 그 패드 입니다.


이름만 패드 따온게 아니라, 크기와 비율도 A4 용지대로 따와서 화면크기 9.7인치 비율 4대3 입니다.

A4용지는 학습과 필기는 물론 작업장의 작업판등 가장 유용하고 친숙한 크기와 비율 입니다.

그러나 주머니에 넣는 사이즈는 아닙니다. 옆구리에 끼는 홀딩(Holding)용이죠. 더구나 보행하면서 들여다 보기엔 부담되는 화면 사이즈 입니다. 필기' 는 둘째치고 터치' 라도 하려면 어딘가 앉아서 조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데스크 탑용 10인치 노트북과 뭐가 달라?

- 포켓(Pocket) 이냐 홀딩(Holding)이냐? -

이렇게 사이즈 전쟁이 시작 된겁니다


※ 이것이 필기 가능한 패드여 ~ 

아이패드 9.7인치 발표 2010년 1월 27일 스티브 잡스

* 필기는 역시 큼직한 A4 용지 4대3 비율이 정석

* 잡스형~  이건 아니자나 모냥 빠지게 

* 메~렁, 날씬한 내 몸매 더욱 돋보여



※ 7 인치는 우리가 먼저 지이~롱 삼성 갤럭시 탭 발표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4613744&ctg=1605

* 포켓에 쏘옥~ 들어가는 7인치, 화면비율은 아이패드와 같은 4대3 입니당

* 뭐에 쓰는 거에용? - http://www.slashgear.com/will-carriers-kill-the-galaxy-tab-7-7-01175827 

* 사장님이 포켓에 넣고 다니래 - http://smartdevice.kr/81 

* 그래도 안들어가 지는데요 (삼성 광고모델 ) - http://oldnora.tistory.com/128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은 발표장마다 반드시 빼먹지 않고 양복 상의 포켓에 갤럭시 탭을 넣고서 에헴~ 쇼를 시연합니다. - 애플 너거들 이거봐라 ~ 시위하는 거죠.

삼성 식구들도 사장님 따라서 하게되고,

이러한 삼성의 '포켓 모션' 은 이후 패드제품 발표 여타 모든 메이커들도 따라하기 연출의 전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뭐냐면, 

사이즈를 7인치대로 줄여도 비율 4:3의 넙적이는 포켓에 안들어 간다는 겁니다.


A4용지 고집부리던 스티브 잡스도 죽을 때가 됬는지 고집을 꺽고 드뎌 애플이 A5용지 (B5 용지도 맞음) 비례 7.9인치 아이패드 미니를 준비 합니다.


한편, 4대3 넙적이는 포켓에 안들어간다는 것을 경험한 삼성은 

- 차기 노트 크기를 8인치로 ( 미니가 7.9 인치란다. 따라쟁이 삼성 8인치나 7.9인치나 거기서 거기 마찬가지 )

- 비율은 16;10 날씬이로 해야 포켓에 들어가는겨~

- CPU는 2012년 10월 모델 갤럭시 노트 2 (5.5인치) 장착한 것과 동일한 CPU를 탑재

- 아이패드 미니 발표 다음해 2013년 3월 갤럭시 노트8 명칭으로 출시.


그러나 이것은 2번째 시행착오 였습니다

비율이 16대10 으로 날씬해도 8인치 크기는 포켓에 안들어간다는 겁니다.


1)차 시행착오: 7인치 크기에 맞추고 4대3 비율 적용

2)차 시행착오: 16대10 비율에 맞추고 8인치 크기 적용

결과는 둘다 포켓용으로 실패. 그렇다고 패드형도 아니고, 이도 저도 아닌 어중띄기 판형 탄생



※ 아이패드 미니 7.9인치 발표  2012년 10월

http://www.businessinsider.com/ipad-mini-shipments-are-expected-to-drop-2013-4

* 줄여달래서 쫌 줄였어~ A5용지 크기에 비율 여전히 4대 3

* 삼성 갤럭시 노트 8인치 (2012년형 CPU): 우리 8인치 노트는 전화도 되거등요~

* 미련퉁이 뒷북 G패드: 왔어요~ 삼성보다 아파트(아니고) 평수 큰 8.3인치가 왔어요~

* LG 직원: 우리 사장님도 포켓에 넣으래.. 아흑~

http://www.engadget.com/2013/09/05/hands-on-lg-g-pad-8-3



※ 구글 넥서스7  (16대 10비율) 최초 출시: 2012년 7월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01341&g_menu=020600

* 여러분 한참 찾았죠? 이것이 포켓 사이즈 입니다.

* 갠~차나요~ 갤럭시 10인치 노트는 전화도 되요~

* 전화는 이제 손목으로 간다. 갤럭시 기어 질럿 ~ 

http://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05/2013090500905.html



스마트 패드 사이즈 고민 끝 


결론: 

패드 사이즈 유형은 결국 넥서스7 과 아이패드 미니 - 2 가지로 수렴 정착 

* 아마존 킨들 파이어 역시나 4대3 비율 = 아이패드 미니 규격


근데~ 이거 어디서 많이 보았던 크기죠. 역쉬~ 사이즈가 괘니 사이즈가 아닌 것 입니다.

사람의 옷 주머니, 가방, 핸드백 그리고 거기에 들어가는 노트나 수첩의 크기는 그냥 정해진 것이 아니라 수천년의 역사와 경험이 축적된 총화인 겁니다. 결국은 사람의 신체 비율로 정해진 겁니다.


수백년 경험치 축적된 문구용품 크기와 비율 
날씬한 포켓 다이어리, 그리고 4대3 비율의 B5용지 홀딩 다이어리 입니다

넥서스7-2 (2013년 ) vs 아이패드 미니 (2012년)

이미지 출처http://www.phonearena.com/reviews/Google-Nexus-7-2013-vs-Apple-iPad-mini_id3385




3. 데스크(Desk)는 작업( Editiing Work)


※ 10인치 넘어오면 우리 영토다아~ 

오피스 탑재 태블릿 노트제품 '서피스'  발표에서 기염을 토하는 MS회장 스티브 발머

http://www.businessinsider.com/microsofts-surface-rt-mistake-was-still-the-right-decision-2013-7


애플 맥 생태계에 계신분들은 아이패드 9.7인치 나 맥북을 선호하겠지만,

소위 '작업'의 세계나 그 겸용이라면, 역시나 MS윈도우를 떠날 수 없습니다.
그런분들에게 10인치 이상의 스마트 기기는 단연 윈도가 탑재된 것이어야 할텐데,
전통적인 데스크탑 PC영역 - 노트북도 '데스크 탑' 영역 입니다-  와는 다른- 저전력 저발열 휴대성 - 을 특징으로하는 '태블릿' 모델을 선택한다면,

상기 사진에 나오는 태블릿 2013년 모델 '서비스RT ( ARM CPU / 윈도RT ) 나 서피스Pro (인텔CPU / 윈도 8)' 모델이 아닌 내년 2014년 차기 인텔 CPU 코드명 ‘베이트레일’ 탑재 태블릿 추천합니다.

100만원 넘는 삼성 아티브니 뭐니 현재 시중에 파는 윈도 탑재 태블릿은 몽조리 중고 폐품으로 전락시킬 CPU입니다. 

자세한 얘기는 다음글에서 하겠습니다.



# 스마트 패드 평가: 넥서스 7 -2  vs 아이패드 미니 

- 사이즈가 쓰임새를 결정한다 - 는 본글의 주제에 따라서, 선정 사이즈 대표 기종 2가지 모델을 평가해 봅니다.
포켓 다이어리 사이즈: 넥서스 7 -2 ( 7 인치 16 대 10)
* 홀딩 다이어리 사이즈: 아이패드 미니 ( 7.9 인치 4 대3)

- 둘 다 자사 고유 OS(운영체제) 안드로이드(구글) 와 iOS (애플) 탑재된 레퍼런스 기종.
- 패드 사이즈이기 때문에 둘 다 'PC웹' 환경에서 '수정과 편집' 가능 합니다.

※ '작업' 개념과는 구분됩니다.
포토샵 ,오토 캐드, 일러스트, 오피스, 아래한글 서식 편집 같은 작업은 윈도의 세계에서 할 일 (=  스티브 발머 정의) 이고, 어차피 10인치 이상 데스크 탑 기종이 할 일입니다.

※ 7~9 인치 스마트 패드 세계는 어차피 작업 걱정하는 세계 아닙니다. 7~9 인치 스마트 패드 가지고 MS윈도에서 작업하는 업무용과의 연계성 겸사~ 겸사~, 이딴거 고민할 세계가 전혀 아니라는 말씀.

※ 구글 OS 안드로이드나 애플의 OS인 iOS 에서도- 수정과 편집 수준의 어플이나 앱 생태계 - 는 충분히 구비 되있습니다 : 이점이 어플리케이션 생태계 부족한 아마존(Amazon) 과의 핵심 차이점. 아마존 '킨들 파이어' 는 그래서 홈쇼핑 전용 단말기 공짜 보급용.


비교 항목은 
1. 가독성 과 2. 필기성 입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와 엘쥐 G2 , Vu3 도 함께 비교 했습니다.
비교평가는 어차피 저의 주관적 체험일 수 밖에 없습니다.

1. 가독성:

가독성은 문자 가독성을 보겠습니다. 동영상보다 문자가 시력저하에 더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 입니다
문자 가독성에 중점을 두다보니 길죽한 16:10 보다는 4:3  비율의 판형이 아무래도 더 땡깁니다.

화면 대각선 표기상으로 7인치 와 8인치 (= 7.9인치 ) 라고해서 1인치씩이나 큰 차이 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화면의 세로길이가 거의 똑같습니다. 가로폭만  넥서스7 이 좁습니다.

아래의 비교 사진 보면, 
16대 10 과 4 대 3 이라는 화면비율 차이가 쓰임새 용도 결정의 절대적 요소가 충분히 될 듯합니다.

※ 가로보기 - 자판올린 화면 

4대3 비율인 아이패드 미니 '승'  



※ 가로보기 - 자판빼고 풀 화면

출처 - http://blog.naver.com/kohaku3533/140197624117


위 와 아래 사진 보면, 4대3 화면비율이 어째서 학습, 강좌, 필기, 교양 용도로 최적의 비율인지 확연히 드러 납니다.

길죽한 화면이라야 와이드 스크린 영화 보는데 좋다고 하지만, 영화 쇼핑 단말기(?) 아마존 킨들 조차도 4대3 비율 입니다.


요즘은 화면 커튼을 사용해서 배율을 찌부러뜨리지 않고도 와이드 배율 영화를 4대3 화면에서 볼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감상 핑계로 길쭉한 화면을 선택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래의 사진처럼  4대3 화면은 독서용으로 정말 매력적 입니다. 매거진 잡지 판형이 대부분 4대3 비율이기 때문에 길죽한 모니터로 본다면 공룡사진의 발부분은 짤리게 됩니다.


출처 - http://reviews.cnet.com/ipad-mini


그런데, 아이패드 미니 (2012년 기종) 의 문제는, 4:3 화면비율 이라는 가독하기엔 좋은 비율과 화면 크기 (7.9인치) 에도 불구하고 해상도와 휘도가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그래서 글자가 화면에서 지글거립니다.


글자 가독성은 올해 (2013년 9월 출시) 신형  넥서스7-2 가 구형 2012년 모델 아이패드 미니보다 월등히 좋습니다. 


2013년 10월 현재까지도 여타 메이커 모든 기종을 압도하는 아이패드 4 (9.7인치) 레티나 화면과 2012년 작년 발표 당시에도 원성이 자자했던 아이패드 미니 (7.9인치) 2012 모델의 해상도 비교 사진입니다.

엄청난 차이 - 매장에서 나란히 놓고 실제 육안으로 비교해보면 확연히 차이 납니다.   

아이패드 4 와 아이패드 미니 해상도 비교 

출처- http://www.flickr.com/photos/blogenuri/8154674236/sizes/l/in/set-72157631909897923


★ 매장에서 제가 육안으로 체감한 가독성 화질 비교 결과는:

* 아이패드 4 (9.7인치) 레티나 (2012년 출시)

- 넘사벽 - 

* 넥서스 7 -2 (2013년 9월 출시)

 - 넘사벽 - 

* 갤럭시 노트8 (2012년 CPU탑재 2013년 3월 출시) = 아이패드 미니 (2012년 출시) 공동 '꼴찌' 입니다.


넥서스 7- 2 의 화질과 속도의 성능이 정말 훌륭하게 잘 나왔습니다.

아이패드 미니는 차기모델에서 화질과 성능만큼은 개선되야만 선택 받을 것 입니다


아래는 2013년 10월 현재 시점에서 요약한 도표 입니다.

내년 2014년 상반기까지 커버할 프래그쉽(Flagship) 대표기종만 선별 했으며, 도표에서 내용이 갱신될 기종은 애플 아이패드 9.7인치, 아이패드 미니 7.9인치 밖에 없습니다.

매년 10월이 각 메이커 신모델 발표월이라 아래의 도표 중 아이패드 내용이 수 일내로 바뀔 것이지만, 도표 내용만으로도 애플의 아이패드 차기 모델이 뭐가 개선되서 나올 것인지 예측이 충분히 가능할 겁니다.

 영역
 용도
 기능
 7 인치 대
 포켓용 다이어리
터치, 필기, 수정
 8 인치 대
 홀딩용 노트 = 패드 (holding note = pad)
터치, 필기, 수정
 10 인치 대
 데스크 겸용 (키보드 도킹)
터치, 필기, 수정, 편집 까지
 제품

 화면크기
 넥서스7 - II
 
 7.02 인치
 아이패드 미니
 
 7.9 인치
 갤럭시 노트8.0
 
 8 인치
 G 패드 8.3
 
 8.3 인치
 아이패드 4
 레티나
 9.7 인치
갤럭시 노트 10.1
 2014 edition
 10.1 인치
 발표 2013년 9월 2012년10월 2013년 3월 2013년 10월 2012년10월 예정 2014년
 제작사 아수스 / 구글 애플 삼성 LG 애플 삼성
 CPU
 버전
 성능
 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1.5 GHz
 
쿼드코어
 애플
 A5
 1 GHz
 듀얼코어
 삼성 엑시노스
 4412
 1.6 GHz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600
 1.7 GHz
 
쿼드코어
 애플
 
A6X
 1.4 GHz
 듀얼코어
 * LTE 모델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
***************
 * 3G 모델
 
삼성 엑시노스
 
5420, 1.9GHz
 
옥타코어
 GPU
 버전
 성능
 퀄컴
 Adreno320
 
400 MHz

 ARM
 Mali-400 MP4
 
533 MHz
 퀄컴
 Adreno320
 
400 MHz
 (쿼드코어)
 
 300~ 350 MHz
 퀄컴
 Adreno330 
  메모리 2 GB/ DDR3 512 MB/ DDR2 2 GB/ DDR2 2 GB/ DDR2 1 GB/ DDR2 3 GB/ DDR3
 저장용량 16, 32GB
 
 내장 메모리
 16, 32, 64GB
 
 
내장 메모리
 16, 32GB 내장
 확장 64GB
 16, 32,  64,
 128 GB
 16, 32,  64,
 128GB
 16, 32,
 확장 64GB
 화면크기
 화면비
 해상도
 화상밀도

 7.02 인치
 16 : 10 비율
 
1920 x 1200 
 323 ppi
 7.9 인치
 
4 : 3 비율
 1024 x 768
 163 ppi
 8 인치
 16 : 10 비율
 1280 x 800
 189 ppi
 8.3 인치
 16 : 10 비율
 1920 x 1200
 273 ppi
 9.7 인치
 4 : 3 비율 
 2048 x 1536
 264 ppi 레티나
 10.1 인치
 16 : 10 비율
 2560 x 1600
 299 ppi
 패널 IPS 규격
 RGB 서브픽셀
 IPS 규격
 
RGB 서브픽셀
   ( ? )
 
RGB? 펜타일?
 IPS 규격
 RGB 서브픽셀
 IPS 규격
 
RGB 서브픽셀
 수퍼 클리어?
 
펜타일 ?
 카메라
  화소
 전면 120만
 후면 500만
 전면 120만
 후면 500만   
 전면 130만
 후면 500만
 전면 130만
 후면 500만
 전면 120만
 후면 500만
 전면 200만
 후면 800만
 배터리 3950 mAh 4400 mAh  4600 mAh 4600 mAh 시간당 42.5W 8220 mAh  
 OS
 운영버전
  안드로이드
  4.3 젤라빈
 iOS 
 6.0 → 7.0
  안드로이드
  4.1 젤라빈
  안드로이드
  4.2 젤라빈
 iOS 
 6.0 → 7.0
 안드로이드
 4.3 젤라빈  


※ GPU (= 동영상 가속 그래픽 칩셋) 2014년 주력: Qualcomm(퀄컴) 아드레노(Adreno)330 

-  LG G2 개조 구글 납품 레퍼런스 5인치 폰, '넥서스5' 에 탑재될 예정


도표에 보듯이 1년전 2012년 기종 아이패드 9.7인치가 1년후 최신모델 삼성 갤럭시 노트 10.1 인치 (2014년형) 와 사양면에서 대등할 정도로 우수한데 반하여, 그런 아이패드4 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아이패드 미니의 사양이 너무 처집니다 ( 잡스형~... 아이패드 미니가 그렇게나 못 마땅했어? ). 새 버전에서 개선되지 않으면 아이패드 미니는 외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아이패드 4  레티나  9.7 인치 해상도가 무려 2048 x 1536 
- 정말 압권~! 그런데 만져보면 발열이 무척 심합니다. 

☆ 삼성에서도 차기모델 노트10.1 인치 해상도가 2560 x 1600 입니다만,
지금껏 삼성 패널은 IPS 규격과 다르게 해왔기 때문에 삼성이 발표한 해상도 숫자는 문자 가독성과는 별개입니다.
화소배합을 생략하는 삼성의 패널은 문자가독성엔 '최악' 입니다. 단적으로 평하자면, 독서용으로는 시력 망치는 패널입니다. 동영상에 주력하는 게 삼성의 패널 개발 방향입니다.
문자가독성보다 동영상 위주의 화소배합 패널에 삼성이 개발중점 두는 이유는 동영상이 배터리 전력소모의 주범인 것도 있고, 패널규격의 표준 패권 쟁탈전도 중요한 이유 입니다.
앞으로 전도 유망한 기술이라고는 하지만, 소중한 시력을 삼성의 마루타로 제공할 용의는 없습니다.

※ 참고로, CPU 등급 매기자면,
- 퀄컴 스냅드래곤 800, 2.3GHz 쿼드코어: 2013년 10월 현재 가장 최신형 탑재된 제품 
* 삼성: 갤럭시 노트 10.1 (2014형 모델 ), 갤럭시 노트 3 (5.7인치)
* L G: G2,  Vu3 (5.2 인치)
* 구글: 넥서스 5 (2014 출시예고 - LG G2 개조품 )

☆ 안드로이드폰중 믿을 건 넥서스밖에 없네 / 벤치마크 성능 부풀리기 [전자신문 2010,10,04]
가장 많은 벤치마크 앱 부스터를 기록한 것은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3 이다. 갤럭시S4의 경우 안투투, 앤드벤치, 벨라모 3개 앱에 대해서만 부스터가 적용된 데 비해 갤럭시노트3 은 실험 벤치마크 앱 7개 중 6개에 대해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노트 10.1(2014 에디션)도 마찬가지

- 그 아래 등급 CPU는, 
* LG G 패드 탑재: 퀄컴 스냅드래곤 600  1.7 GHz 쿼드코어
* 넥서스7 - II 탑재: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1.5 GHz 쿼드코어

- 올해 초 2013년 3월 출시된 삼성 갤럭시 S4 폰,  갤럭시 노트 8.0,  갤럭시 탭 8인치 모두
상기 CPU보다 하위인 작년도 2012년 기종 CPU 입니다

* 삼성은 이제 전통적인 S폰은 포기...5인치 미만크기 폰에서 구현할 만한 성능은 이제 더 이상 포화상태 
- 이 역시 사이즈로 인한 쓰임새의 한계, 성능 개발의 포화  - 
안드로이드 진영에서는 중국산 저가폰도 이제 성능이 너무~  좋아요.

* Vu3 와 G2 에 동급 성능 CPU탑재는 잘했는데, 부하가 더 크게 걸리는 8.3 인치 G패드에 으쩌자고 작은 폰보다 낮은 CPU를 달았누~  LG 미련함은 정말로 못 말려.



2. 필기성:

육안으로 직접 화질 비교도 할 겸해서 방문한 필기 테스트 매장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넥서스7 -2  하도 인기라서... 하이마트에도 롯데 백화점도 실제품 구경을 못하겠는데, 아래 매장에 가서야 실제품을 만져보고 작동하며 비교 테스트 가능했습니다.

* 매장- 룩샵  http://www.lookshop.co.kr

터치펜: 펜촉에 투명원반이 지우개인가 했는데,  웬걸?~ 가는필체로 써지는게 신기!   

* 터치펜 이미지 출처 - http://itsit.kr/90174734588


필기 테스트 하려고 매장직원이 가지고 나온 정전식 터치펜촉이 투명원반이 달려서 히안하게 생겼습니다. 터치펜 중에서는 가장 잘 써진다고 합니다. 저런 펜 메이커가 2 회사인데, 하나는 Jot Pro (조뜨 프로: 발음이 영~), 또 하나는 Dagi (다기) 라고 하는데 둘 다 비등하게 인기 높답니다. 저보고 테스트 하라고 매장 직원이 건네준 터치펜이 두 회사중 어느것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다기펜 소개 주소 링크를 걸었습니다.


룩샵 매장 인근에 삼성, LG 매장도 있어서 비교체험 해보긴 정말 좋았습니다
기종중에 삼성 갤노트 10.1 (2014) 와 LG G패드는 방문 당시 아직도 매장 출시가 안되서 테스트 못했습니다.

그러나 소형사이즈인 삼성 갤노트3 (5.7인치) 와  LG Vu3 (5.2인치) 테스트만으로도 더 큰사이즈인 갤노트 10.1 (2014) 와 G패드의 필기감이 어떠하리라는 것은 충분히 추정 가능합니다. 동급의 CPU를 탑재했다면 큰 화면이 작은 화면보다 필기지체 현상이 더 심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기종별 필기에 사용한 펜 명칭
- 원반촉 터치펜이 상기 사진에 보인 히안한 투명원반달린 정전식 터치펜.
- 필압감지 스타일러스 펜: 삼성 갤럭시 노트 시리즈 부착된 S펜: 현존하는 최고의 펜
- 고무촉 터치펜: LG Vu3 에 부착된 러버듐펜 - 그냥 일반적인 흔한 방식
(* 원반촉은 5인치 화면엔 너무 크겠고, 뾰족이 스타일러스 펜으로 5인치 화면엔- 준마급 명견용 편자- 일 테고 당연히 고무촉 밖엔 별 대안이 없을 듯.)

필기감이라는 게 어차피 주관적 체험일 수 밖에 없고, 더구나 사양과 조건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감안 하더라도 제가 느낀 필기감 - 주로 필기지체 현상 체크 - 에서 순위를 매기라면 아래와 같습니다


1위:
* 애플 아이패드4  레티나 (9.7 인치, 2012년 10월): 원반촉 터치펜 
- 어플리케이션: U패드 

* 삼성 갤럭시 노트3 (5.7인치, 2013년 9월): 필압감지 스타일러스 펜
- 어플리케이션: S노트
 
2위:
* 애플 아이패드 미니 (7.9인치, 2012년 10월): 원반촉 터치펜
- 어플리케이션: U패드 

* 삼성 갤럭시 노트2 (5.5인치, 2012년 9월): 필압감지 스타일러스 펜
- 어플리케이션: S노트

3위:
* 삼성 갤럭시 노트8 (8 인치, 2013년 3월): 필압감지 스타일러스 펜
- 어플리케이션: S노트
(갤노트8 은 출시가 2013년 3월 이지만, CPU는 갤노트2 (5.5인치) 2012년 모델에 탑재된 동일 CPU)

* LG Vu3 (5.2인치, 2013년 10월): 고무촉 터치펜
- 어플리케이션: 그냥 바탕화면 

4 위:
* 넥서스 7-2 (7.02 인치, 2013년 9월): 원반촉 터치펜 
- 어플리케이션: 그림판


상기와 같은 체험 결과는 당초의 제 예상을 완전히 뒤집는 거 였습니다.

CPU 성능으로 보나, S펜 위력으로 보나, 소형의 유리함으로 보나, 스펙상의 모든면에서 당연히 압도적 우위일 것으로 예상한, 모델명 자체가 필기용 노트라는 슬로건을 달고 나온 갤럭시 노트3, 노트2 가, 그 모든 장점을 탑재한 상태로 비교하는 체감에서조차 애플 아이패드를 누르지 못 했습니다. 오히려 쫀득~한 화면 터치감은 아이패드가 더 나았습니다.

아이패드 미니:- 사양으로는 최하위이고, 화질도 지글거리는 데도, 터치감과 필기감은 상급 이었습니다.

평소 애플 사용자 아닌 저로서는 소위 애플빠들이 찬양하는 '최적화' 라는 걸 실감하는 계기 였습니다.

LG의 Vu3는 딱 제값만큼 했다고 보는데, G패드는 낮은 사양에다 더 큰 화면이라서 넥서스7-2 만큼이나 될 런지 의문 입니다.

화질과 속도에서 최상급 넥서스7-2 가 터치감과 필기감은 최하위 였다는 게 또한 의외였습니다.

엄격하게 동일한 조건과 어플리케이션 적용한 공정한 테스트라고 볼 수는 없고, 체감이라는 게 주관적일 수 밖에 없지만 대강이나마 특징 과 장점을 체크 할 수는 있었습니다.

필기체감 결론: 
* 넥서스7-2 : 역시~  포켓 다이어리용 이구나~.
* 아이패드 미니는 휴대용 필기전담 노트 노릇도 충분히 할 수 있겠구나~. 다만 신제품에서 화질 과 사양만 올리면 되겠다 싶습니다.



마치며..

5인치 사이즈 미만 영역 스마트폰에서는 이제 '플래그쉽(Flagship)' 은 사실상 끝났습니다.
아이폰 나온지 어언 6년입니다. 5인치 미만 폰 사이즈에서 해볼 건 다 해봤다고 봐도 됩니다.

볼짱 다 본거죠. 특히나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기술은 상향 평준화 됬습니다. 새기능 혁신이라는 건덕지는 없고, 남은 건 오로지 어제보다 속도 좀 더 빠르게~ 라는 일로매진~ 뻔한 궤도만 남은 겁니다 - 단일궤도 이거는 하꼬방에서도 개량할 수 있는 단순기술 입니다.

* 아이폰5S 2013년 10월 25일 한국 출시 및 가격

오마이뉴스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14549

무약정 가격은 16GB 모델이 88만 원, 32GB 101만 원, 64GB 114만 원

아이폰5C는 블루, 그린, 핑크, 옐로, 화이트 5가지 색상이며 16GB 모델은 무약정 75만 원, 32GB는 88만원


-  효도폰이 아직도 인기 랍니다..

휴대하고 다니기엔 아래와 같은 조합이 딱 좋은데~

통신사 입장에선 서비스 약정가입자가 이리저리 '메뚜기' 로 돌변할 수 있으니 반기지 않을 것 같습니다.

효도폰 과 다이어리 패드 ( 포켓 용이던 아니면 홀딩용 이던 둘중 하나 )






지금까지 스마트 폰과 스마트 패드가 발전해온 - 유형의 가닥과 맥락 - 을 짚어 보았습니다.

기종이나 모델별 스펙이나 성능은 매년 신장되겠지만, 그것은 이제 드러난 유형의 궤도대로 갈 뿐 입니다.

구매나 선택은 고로, 스펙이나 성능 광고에 휩쓸리기 보다는, 유형의 가닥과 맥락에서 자신의 쓰임새를 찾으면 될 것 입니다.


다음번엔 구글과 아마존, MS 태블릿의 전망과 선택을 살펴보고

그 담엔 용도별 어플리케이션 과 활용을 짚어 보겠습니다





 

  아프로만 / 2013-10-13    

■ 노하우업 카페: 원문 & 댓글  -  http://cafe.daum.net/knowhowup/Dnry/270

■ 노하우업 닷컴: 편집 & 공유  -  http://knowhowup.com/205


 * Tag 분류 
- 주제: 
- 인명: 구글,애플,
- 사안: 스마트패드,클라우드






 고미생각  / 2013-10-14 


하나마나한 소리가 난무하는 블로고스피어의 세계에서 스펙에 대한 설명과 강좌에 치중하는 IT 계열 블로거들도 다 따지고 나면 결국은 하나마나한 소리로 빠질 수 밖에 없는데 기술이 발전하고 신제품이 나오게 되는 '추세'와 '흐름'과 '맥락'을 짚어낸 칼럼은 정말 보기 힘들죠. 


아프로만님께서 올려주신 칼럼이 매우 <유효한> 글이 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무릇 전문가라면 글이 얼마나 유려한가로 평가받는 것이 아니라 이런 '흐름과 맥락'을 짚어주는 '안목과 시야'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일단 간단한 감상평은 이 정도로 하고요. 몇가지 보충 설명만 짚어드리자면 (사족이나 다름없습니다. ㅋㅋㅋ)


1. 

아이패드 미니가 레티나를 탑재하지 못한채 등장한 이유는 (지난번에 한줄 코멘트에서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바로 '사이즈' 때문입니다. 레티나의 해상도가 1024*768을 2배로 뻥튀기한 해상도인데 미니의 화면크기로는 기술적 한계 때문에 (수율 등의 문제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도저히 레티나 해상도를 채용하기 버거웠다고 들었습니다. 


이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미니2에서 이 한계를 극복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레티나'가 빠진 아이패드 미니는 한마디로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미니에서 펜을 사용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본체에 수납 가능하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이 매우 떨어지죠. 갤럭시 노트 사용자들도 펜을 사용하는 사람이 드문 마당에 미니에서 펜을 사용한다는 것은 대중적인 사용 패턴은 아닐 겁니다.) 그렇게 본다면 가독성이 매우 중요해지는데 이 부분에서 넥서스7을 압도하지 못한다면 패드 미니의 입지는 다소 흔들릴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게다가 구글과 같은 '잡종' 스타일 생태계의 가장 큰 장점인 '경제성'에 있어서 아이패드 미니는 넥서스7과는 비교가 안되죠. 이 포인트를 좀 더 부연하고 싶었습니다. ㅎㅎ


2. 

그리고 마지막 부연은 별 의미없는 얘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폰 내지는 패블릿 사이즈 (6인치 이하)에서는 삼성이 AMOLED를 고집하고 있습니다만 8인치 이상의 갤럭시 노트에서는 AMOLED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등장하는 신제품에서도 마찬가지로 알고 있는데 만약 그렇지 않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무슨 방식을 사용하냐? PLS입니다. 쉽게 말해 IPS 짝퉁이죠. 일단 갤럭시 노트의 상황은 그렇습니다만 한가지 궁금한 것은 어째서 삼성은 TV를 제외한 모바일 & 모니터 디스플레이에서는 S-PVA를 사용하지 않는가 하는 겁니다. S-PVA가 IPS에 가장 큰 강점을 갖게 되는 게 블랙 심도거든요.


제가 최근에 들여놓은 컴퓨터 모니터가 IPS 방식을 채용한 필립스 모니터입니다. 헌데 모니터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알겠지만 IPS의 가장 큰 약점은 '빛샘 현상'으로 인한 '블랙 심도의 저하'에 있습니다. 블랙 심도가 저하가 되면 밤에 조명을 모두 끈 상태에서 어두운 화면의 동영상 등을 감상하게 되면 블랙 화면이 무척 심하게 뜨게 되죠. (하얗게 뜹니다.)


바로 이 포인트가 본문에서도 아프로만님이 말씀하신 '동영상 화질'과 직결됩니다. 이 문제를 IPS가 해결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매우 비싼 고가의 패널 정도나 되어야 가능하려나..;;) 삼성이 AMOLED를 고집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죠.


제가 이번에 바꾼 모니터를 사용하기 직전에 사용했던 것이 BHC의 24인치 S-PVA 패널 채용 모니터였습니다. 제가 알기로 S-PVA 패널이 채용된 PC 모니터는 저 제품이 거의 끝자락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동영상도 가독성도 모두 괜찮았던 제품이었거든요. 제가 입력 신호를 다양하게 쓰는 바람에 모니터에 부하가 심하게 걸려서 수명이 많이 짧았던 게 아쉽긴 합니다만 여튼 그때와 비교했을 때 IPS는 확실히 블랙심도에서 S-PVA에 밀린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댓글을 쓰면서 머릿속에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은 아마도 VA 패널의 원천 기술을 삼성이 보유하지 못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역시 정치든 경제든 핵심은 '패권'이죠.


3.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계열의 필기에 대해서는 나름 할 말이 많은데요. 작년에 필기 강좌를 운만 띄워놓고 아직도 마무리를 못한 원죄(!)가 있는지라 참 민망합니다.. ^^;;;


아이패드의 경우 필기감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첫째, 액정보호필름과 터치펜의 궁합입니다. 아프로만님께서 소개해주신 원반형(?) 터치펜은 이 부분에서 다소 자유로운 편입니다만 일반적인 러버돔 스타일 터치펜은 보호필름과의 상성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 부분을 짚은 블로거는 별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둘째는 노트 프로그램, 필기 프로그램도 제 각기 특성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별도의 서술이 필요하지만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고 복잡해지는 관계로 간단히 줄여서 표현하자면 아이패드에서 노트 필기를 할 수 있는 앱은 U패드 외에도 무척 많으며 이 앱들의 스타일이나 장단점들이 나뉘는 관계로 사용자들이 하나씩 써보고 자신에게 맞는 앱을 선택할 필요성이 있다는 이야기 정도로 갈음하겠습니다.


아직 마무리 못한 아이패드 필기강좌를 언제 손댈 수 있을지 저로서도 아직 장담을 못하는 터라.. ㅠㅠ;;;;





Posted by 아프로만 노하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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