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으로 돌아가서 생각해보면 의외로 쉬운 문제임.

 

* 선거에 주자를 내보내는 결사체 = 이게 '정당'

* 선거에 주자를 안 내보내는 결사체 = 이게 '단체'

 

벼라별 궤변이나 제아무리 히안한 가설 이론을 동원하건 뭐건, 업어치건 메치건, 자빠뜨리건, 제 아무리 기발한 발상이건 뭐건 여하튼, 모바일 이건 개나발이건, 뭐건 말장난 아무리 해보았자. [정치적 목적성 단체] 라면 그거 결국 '정당' 이다.

 

졸라 쉬운 개념인데, 대갈통에 헛바람 들어간 먹물들이 오히려 개념을 혼란 시키며 정당정치혐오를 부추킨다

 

마치 그러면 지들이 뭐 더 우월해 보이는 듯이..

 

배워도 제대로 못 배워서 그렇다.

 

정치는 결국 정당으로 하는거다. 단체가 하는게 아니다. 단체가 하려는 정치가 바로 이석기 경동파다. 책임정치의 실종이다 = 안철수 도 마찬가지다.

 

양당제가 자리잡은 영.미의 정치는 사실 '위원회 정치' 가 맞다. 굳이 정당의 당원자격이 아니라도 '위원회 활동' 만으로도 정치활동과 진배없다. 왜냐? <양당제 풍토> 이기 때문이다. 위원회 자체가 양당제 기반에서 운영되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대륙식 유럽은 위원회가 아니라 정당으로써만 정치참여가 가능하다. 왜냐? 다당제 이기 때문이다.

 

한국의 얼뜨기 지식인 내지 지성들이 이런한 영.미 와 유럽의 정치사회 배경풍토 차이를 모른다. 그 주제에 대중의 정치혐오 정서에 편승해서 용 되고 싶어한다. 안철수 처럼

 

 아프로만 / 201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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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혁신진보정당을 만드는것에 대해 또 다시 당을 만드냐며 주저하시는 분들이 많다. 나야 국민참여당이 처음이지만. 참정연. 개혁당시절부터 정당을 해온분들은 새로운 당을 만드는것에 대해 일종의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것 같다. 특히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신당에을 만들고 또다시 탈당한 분들의 경우는 더 심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것 같다.

 

일종의 패배의식도 가지고 있는것 같다. 깨어있는 시민의 자발적 정신이 당에 녹아있는당, 허울뿐인 노동중심성보다는 당원중심성과 노동공공성이 새로운 정당에서는 화두가 되어야 할것이다.

 

대한민국에서 깨어있는 시민들이 중심이 되는 혁신적이고 대중적인 진보정당이 창당되고 그것이 국민들께 인정받을수 있는 정당으로 성장 될때까지 그 실험적 행위를 하는것. 새로운 정당을 만드는것에 대해 트라우마나 부끄러움을 느낄 생각은 추호도 없다.

 

아기가 걸음을 걷기 전에 2000번 이상을 넘어지고 난 뒤에야 걸을수 있듯이 이제 우린 겨우 일곱.여덟번 넘어졌을 뿐이다.

새로운것을 한다는건 늘 그렇게 어려운 것이다. 좌절하지 말자.

우리가 잘못해서 새로운 당을 만들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더 새로운, 더 좋은. 대중적인 진보정당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하는것이다.

 

 아기는 걷기 전 까지 2,000번 넘어집니다.

당신 또한 2,000번 넘어진 사람입니다.

한번 더 훌훌 털고 일어나세요.

나보다 힘든 사람들 주위에 널렸습니다.

(페이스북 안승원님)

 



 
이청호 / 2012-08-26

 

 편집 & 펌 포스팅: 노하우업 닷컴 -   http://knowhowup.com/196 


Posted by 아프로만 노하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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