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크게 뜨고 보자, '전체구도'를 보아야 한다. 우선 먼저 전체를 보아야만 파동의 <동력> 과 그 <방향>이 눈에 포착된다. 그 다음에 보는 것이 <세력판세 및 지형>이다 즉. 배후다.

 

'동력'은 하늘에서 이리저리 어지럽게 몰아쳐도 그 '방향'을 모아서 결정짓는 것은 결국 골짜기 즉 '세력지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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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간의 디테일 생략하고 우선 '현상' 부터 먼저 보자

(본질보다 현상이 먼저 다 - 아프로만 어록)

 

 

<동력>이 생겼다.

 

그게 김어준의 '나꼼수' . 그야말로 '닥치고~ ' 동력이다. 닥치고~에 감히 "이의 있습니다" 했다가는 집단으로 성토당하는 분위기에 거대 야당 민주당도 눈치를 볼 지경이다. 김용민과 정봉주는 민주당 소속이 아니라 나꼼수 파견 대표로 여긴다. 민주당 비켜~ 나꼼수가 민의를 대변하는 기세다.

 

이 대목에서 잠깐 질문한다. '닥치고~' 의 폭발 기세를 제공한 분은 누구? '가카'이시다. (나꼼수 = 가카헌정방송: 이건 뭐 물으나 마나 답이 정해진 질문)

 

 

<방향>이 생겼다.

 

물론~ 아직 그 방향은 확정된 방향은 아니다. 지금 상태는 단지 <쏘아진 포탄>일 뿐이다. 이 포탄의 탄도는 크게 포물선을 그리는 <고사계>로 발사되었다 (*아프로만은 포병 FDC 133 주특기 병과의 FO 출신이다)

 

방향이 확정되는 것은 물론 탄착 했을 때라야 비로서 확정이다. 그러나 포신의 제원과 폭약장입을 보면 탄착범위는 가늠된다. 나꼼수가 "닥치고~ 쏘아올린" 포탄을 제대로 받아먹을 방향에 있는 게 누군가? 그게 안철수다. 문재인이 아니란 말이다.

 

이 대목 역시나 질문한다. 왜 안철수일까? 답은 이 역시나 '가카'가 제공했기 때문이다.

 

포의 제원과, 장입된 포탄의 장약 폭팔력, 게다가 시한신관까지 공급자 '가카' 이시다. 그야말로 <안철수 맞춤형>이다. 그런데도 "고사계~ 고사계~" 기세 좋게 띄워 올려라를 외치고 있다 누가? 문재인 지지 (내지 표방하는) 무리들이다. 어처구니가 없다.

 

 

'가카' 일까?

 

'나꼼수' 라는 "가카 헌정 <반작용>"을 제공한 것은 당연히 가카라는 <작용>일 테지만, <동력> <방향>마져 안철수를 지향한다며 가카를 결부 시키나? 나꼼수 폄회하려는 중상모략이다. 이간질에 부역하는 새누리당 알바다 ~ 이런 '단세포'성 무뇌좀비' 들의 떼거지 아우성을 한마디로 석 죽여버리는 근거는 이렇다.

 

나꼼수 = 안철수 = 가카

 

공통적인 <배양토대> 가 뭔가? = 기성정치권 '혐오'.

한마디로 정의하면 = <정당파괴 세력>이다.

이점에서 상기 3자는 일 나노차이도 없는 <똑같은 ''> 이다.

 

 

'정당'이란 무엇인가?  '정책' 이라고? 틀렸다.

 

대부분의 국민들, 심지어 교수같은 식자층마저도 '정당=정책' 을 동치 시킨다. 이거 착각이다.

정책을 만들어내는 것은 '삼성경제연구원' 이나 '사회단체' 심지어 '교수' 한 사람도 만들어 낼수 있다.

 

정당이란 무엇인가? 정책을 산출 및 수렴하는 '과정 과 절차' 구조다.

이 구조가 있어야만 온전히 정치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이다.

 

'신뢰' 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책임' 에서 나온다.

'정당정치' = '책임정치'.

 

이점이 '연예인류' '정치인' 의 핵심차이다.

 

연예인류? 소설가? 언론인? 비평가? 인기와 관심을 먹고 사는 직종이다. 인기와 관심은 이들의 '밥벌이'. 이들은 인기성 발언으로 또는 소신있는 돌출행동으로 많은 관심과 성원의 박수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정치적인 책임을 묻지는 않는다. <개인 의사표현의 자유~> 라는 만능의 방패뒤에 언제든지 쏙~ 숨어 버릴 수 있다. 책임은 오직 개인범주에 한정된다.

 

개인적 자유는 누리되 집단에 대한 책임은 없다. 그러나 집단에 대한 영향력은 행사하려 한다. 이게 무슨 의미인 줄 아는 가? 이들의 <행태>야말로 또 다른 '신자유주의' 전도사들이다.

 

이들에게 정치적 발언과 행위는 본질적으로 <관심 유발 영업활동> '인기성 대중 마케팅'이다. <잔인한 해고의 천국> '실리콘 밸리 전도사' 안철수와 한진 크레인 고공 농성 <해고 노동자> 김진숙이 똑같이 진보로 평가되는 기상천외(?)  4차원 어법의 '신자유주의적 발상' 에 대해 그래서 그 책임까지 묻지는 않는 것이다. 연예인류의 본질적 속성은 '자유'이다. 거기에다가 '책임'까지 따져 물으면 '표현의 자유' 가 억압된다. 그래서 그 자유의 본질은 철저히 '개인주의' 일 수 밖에 없다.

 

- * 요즘 소위 '파워 트위터리안' 이라는 사람들의 구조적 본질이 이렇다. 트위터는 '스타'들의 인지도 마케팅 영업공간이다. 사실 트위터 나 페이스북의 SNS 설계 및 고안 목적 자체가 '인지도' 제고 용도다. 한국에 건너와서 개념탑재 좌빨(?)통로로 포장 됐을 뿐, <유명인과 떨거지>간의 '다단계 피라미드식' 지명도 파워구조로 고안된 연동성이 그 소통구조의 본질이다.*-

 

 

정치인도 인기와 관심을 <마케팅>해야만 대중 유권자의 표를 벌 수 있다. 그 영업(?)활동 <행태>만 놓고 보면 연예인류와 전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연예인은 그 행태의 책임 범주가 개인이다. 국민 개인별로 웃거나 화내거나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순전히 개인의 마음이다. 그러나 정치인의 행태는 그 결과의 대상이 애당초 '집단' 이다.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 개인 멋대로 정하는 게 아니다. 그 결과가 공적인 강제력을 갖는다. 책임의 차원이 아예 다른 것이다. 연예인과 정치인 차이의 핵심은 '개인'이 아니라 애당초 '집단'을 대상으로 강제되는 <정치적 책임>을 담보하고 계승한다는 점이다 - 이것이 정당이다.

 

 

가카가 저지른 가장 큰 잘못은 - 정치를 파괴한 것이다. 헌법을 무시한 것이다.

그러한 가카를 만들어낸 것은 <정치 혐오증>이다.

국회를 무시한다. 정당의 의사결정조차도 경멸한다. 아니 정당 그 자체를 무시한다.

"한국이 경제는 일류인데 정치는 삼류 - 이건희 회장"

이런 여망이 경제대통령을 탄생시켰다.

"니덜이 서민의 마음을 알어?  MB는 다해 주실 거야 "

 

 

답답한 정치권에 대한 혐오로 탄생된 대타가 안철수다.

"정당? 그까이거 트위터로 뚝딱 20일이면 만들어진다 /윤여준 "

"정치라는 의사결정 과정이나 절차를 소모적이고 불 필요한것으로 여긴다/ 김종인"

"행정만 잘하면 된다 / 안철수"

 

 

김어준의 나꼼수들은 어떤가?

나꼼수가 대중 폭발력을 갖게 된 것은 상기에서 비견한 '연예인류'의 후련한 기행적 행태에 비견된다.- "정상적인 언론으로 보아주면 곤란하다 / 주진우 기자"

 

쫄지마~ 씨바  "닥치고 정치~ " 라며 정치 대중운동을 촉발시킨 공로는 인정한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 였다. 그 다음단계는 <정치 파괴> 작태다.

 

연예인류의 <개인적 책임>과 정치인류의 <집단적 책임>의 차이는 의사를 결정하는 '절차와 과정'의 구조라고 상기에서 설명했다.

 

" 나꼼수 = 안철수 = 가카 " <==  이들  "3 종 세트" 는 이 과정을 건너뛴다.

한방에 해결하려 든다. 박근혜도 최소한 '겉 모양새' 만큼은 그러지 않는다

 

김어준에게 묻겠다 그게 너의 <닥치고 정치>? 너야 말로 정치를 파괴하는 짓이다.

 

대중들에게 "기죽지 마~", "쫄지마 씨바~ 우리국민은 위대하다~" 추켜세우고 "닥치고~ 꽃가마에 오른 것은 '히틀러' 도 그 짓 했다.

 

가카라는 '거악' 을 상정하고 그에 대한 '투쟁'을 동력 삼아서 또 다른 형태의 업그레이드 가카를 만들어 낸다 그게 '안철수'

 

문재인이 아니다. 문재인은 답답하다 정당틀에 들어가 있거든. 안철수가 정당에 구속 받지 않으려는 본질은 나꼼수가 정봉주나 김용민을 의원파견하는 행태와 마찬가지의 "정당 개무시".

 

김용민을 의원으로 파견하는 '정당' 선택 조차도, 힘들게 키워야 하는 군소정당이 아니다. 이미 힘있는 거대정당이다. 힘이 있어야 김용민이 '보호' 받는다 = 이 말은 당선 가능성을 '획득' 하겠다는 것이지 '육성' 하겠다는 '의지' 없는 것이다.

 

행태는 정당정치를 '개무시' 하면서 필요할 때는 군소정당도 아니고 기왕이면 힘있는 기성 정치권 거대정당에서 보호 받겠다는 거다 이게 김어준 식 "쫄지마~" 인가?

 

<의원 불 체포 면책특권>이 있어야 가카를 계속 공격할 수 있다는 그 '절박함' 은 물론 이해한다. 그런데 이걸 뒤집어 말하면 '염주 사마 정형근의원' 불체포 <방탄국회> 재현해 달라는 얘기다. 그런데 <방탄국회> 보호대상이 막말논란 전력이 있는 '김용민 의원' 이다이미 <당파성>으로 이미지화 된 '나꼼수 방송' 의 가카 비위 폭로가 국민들에게 고지 곧대로 먹힐 까? 영락없는 민주당의 '정치공세' 가 된다. 그리고 <방탄국회>는 눈쌀 찌프리는 <정치혐오> 가 된다. 이럴 때 짜잔~ 폼나게 등장 한다  누구? 안철수

 

"나꼼수 = 안철수 = 가카 " <== 이들이 왜 똑같은  "3 종 세트" 로 상부상조하는 <도우미 관계> 인지 설명과 사례는 이외에도 얼마든지 더 할 수 있지만 모든 결론은 하나다 <정치혐오> 를 키운다는 것이다. 그 혐오가 키우는 동력의 방향에 '문재인' 은 없다.

 

이것이 바로 김어준식의 "닥치고 정치" 가 배양되고 또한 배양하는 정치의 실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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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으로 끝나는 전쟁이 아니다 그 결과는 대선으로 이어진다. 눈을 크게 뜨고 보자, '전체구도'를 보아야 한다. 우선 먼저 전체를 보아야만 파동의 <동력> 과 그 <방향>이 눈에 포착된다.

 

그런데도 나꼼수에 목을 매는 김용민 하나 죽이고 살리는 신파 타령으로 찌질거리고 있다.

 

벼라별 허튼 소리가 다 기어나온다.

 

지역구도 부터 '세대간 대결' 까지 온갖 '부채도사' 들이 때를 만난 듯이 꽹과리 치고 다닌다.

세대간 대결 이론? 그거 별거 아니다 '히피 열풍' 에서 빌려온 구라다. "젊은애들 기죽지마~ 다 나와 " 이거 분명히 필요한 동력이다. 여기에 찬물 끼얹자는 얘기가 아니다.

 

히피들이 만들어 낸 것이 IT 의 상징 실리콘 밸리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유로운 모험(=벤쳐)를 뒷받침한 것이 바로 자본이다. 스티브 잡스 같은 자유로운 영혼의 히피들이 신자유주의 최첨단으로 변신한 곳이 실리콘 밸리인 것이다. 한국엔 IT의 상징 안철수가 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히피 열풍' 이란 원래 어디로 튈 줄 모른다 그것이 지금 당장 당면한 '정권심판' 의 동력으로 써먹는 가설은 판타지 같은 무협지다. 나꼼수는 그 행태부터 영락없이 히피를 닮았다.

 

히피건 뭐건 우선 당장 투표장에 끌어낸다면 환타지가 차라리 '약빨' 에는 최고다.

문제는 판타지를 '무협지' 처럼 창작해서 약을 파는 부채도사들이다.

 

승리를 위하여 ( - 위하여~ 에 밑줄 쫘악이다) 온갖 책략과 전법이 등장한다. '이기는 법' 을 제시하는 데 다들 저마다 한가락씩 하는 도사들이다. 도사들 얘기를 보면 되게 흥미진진하고 정말 그럴듯 하다. ~! 맞어 맞어 ~ 무릎을 탁 치게 감탄하는 대목도 많다. 도사들 저마다 승리를 위하여 필승의 전술과 전법이 등장한다.

 

무협지가 으례 그렇듯이 정파는 재미없다. 사파가 끼어야 긴장이 고조된다. 더 재미있을려면 어느쪽이 정파이고 어느 쪽이 사파인지 애매해야 한다 그래야 독자로 하여금 긴장을 풀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게 된다. 비결은 '긴장' 인 것이다.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승리'는 물 건너간다. 여기에다 대고서 "어느 게 정파고 어느 게 사파에요?" 이러면 눈치 없는 독자다. 이런 잡음 끼어들면 분위기 초치는 거다. 긴장타자 긴장타 ~ 중요한 건 팽팽한 긴장이다. 그래야 이긴다.

 

그런데 여기에다가 "승리하면 어떻게 되요? " 물으면 그야말로 역적 된다. 집단몰매 맞기 딱 좋다.

 

뭐시냐? 도사들이 파는 약은 '승부 드라마' 그 자체다. '승부 싸움' 그 자체가 흥미진진하고 재밌다.

 

일단은 흥미진진하고 재밋어야 관심과 긴장을 불러일으키는 것은 맞다. 세상에 제일 재밋는게 뭐니해도 싸움구경 불구경이다. 일단은 싸움이 벌어져야 사람들이 모인다. 그래야 투표참여로 분발 시킨다.

 

그런데 뭐가 문제냐?

 

승리를 위하여 - 이기는 법 만 있다.

승리에 의하여 - 의하여 뭐? 외전? 그런 건 무협지에 안 나온다. 독자들 이미 책 덮었다.

 

이게 문제다. 승리에 '의하여' - . 이겨서 뭐 할 건지는 그때 가서 문제다. 일단은 <이겨야> 한다. 이겨야 뭐를 해도 할 수 있다. - 이런 식이다.

 

지경이 이지경인데, 여기에다 대고서 "누가 이기는 거냐~" 고 물으면 그땐 진짜로 한심이로 몰린다.

 

도사들의 필승전법은 대강 몇 가지로 나뉜다.

 

가카 욕하면 그건 무조건 우리편이다 누가 되던지 새누리(박근혜)만 이기면 이기는 편 이 내편 이다. - 거의 대다수다. 그런데 너무 뻔한 얘기면 도사 아니다. 그래서 시나리오가 등장한다.

 

그래서 등장한 시나리오가 - 안철수 문재인 <페이스 메이킹 파트너>. 무협지 독자들 대부분이 여기에 흥미진진하다.

 

그런데 사실 이건 '시나리오' 랄 것도 없다. 누가 되었건 - 이기 편 내편 - 골격에다가 살을 붙인 것에 불과하다. 이걸 가지고 무슨 '시이소오 포지션' 이니 뭐니 설레방으로 까봐야 그 얘기가 그 얘기다. 부채도사들의 부채는 언제나 이긴 쪽으로 넘어간다.

 

문제는 문재인 지지층이다. - 문재인이 왜 문제냐면 문재인에는 '' 이 없다는 게 문제다 - ( ''자 글씨가 반복되니 타자치기가 헷갈린다). 노무현에게는 분명히 ''이 있었다. ''이 문재인에는 없다. - * 노무현과 문재인 '' 의 차이점은 별도의 본문으로 서술하겠다 -

 

문재인 모든 조건과 배경은 노무현보다 우월하다 그런데 결정적으로 '' 이 없다.

이러다 보니 문재인의 지지층 - 핵이 없으니 지지층이 있는지 조차 모호하다 - 이 처음부터 '페이스 메이킹' 가설에 솔깃하다. 결론부터 말하면 '독자성' 아닌 '페이스 메이킹' 나오는 이 자체가 '' 이 없다는 반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이스 메이킹' 에 한줄기 실날같은 꿈을 꾸는 것은 "국민을 믿어라" 로 연막치는 도사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대목에서도 나꼼수에 기대를 건다. 결국은 문재인으로 밀어주지 않겠나? 김어준이 찍은게 문재인이다. 김용민 입당도 민주당이다. 이런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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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지는 마음을 당장 해소하는데 계파니 정파니 집구석 복잡한 정당이라는 틀은 그야말로 답답하기 그지없다. 후련하게 한방 갈기는 맛이 없으면 새로운 변화의 동력을 일으키기 어렵다.

 

도사들은 여전히 똑같은 약을 판다. 무뇌들은 솔깃해 한다. 그 약 먹으면 힘이 솟는다. 그 힘이 어디로 가는지 방향은 도사들의 소관이 아니다. 대중을 믿어라 립서비스로 비위 맞추고 약만 팔면 된다. 메뚜기도 한철이다?

 

바람을 일으키는 데 기죽이지 마라, 여기에 초치면 역적이다. 결따라 가면 된다. 이렇게 약을 파는 도사들이 그러나 정작 뒷감당 한적은 여지껏 한번도 없다.

 

뒷감당은 정치권이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정치적 책임의 토대인 정당을 혐오하고 파괴시키면서 정치권에 뒷감당을 맡기는 모순이 결국 어떠한 결과를 초래하나? 정치적 '공황' 이다. 정치적 공황상태로 등장한 게 누구였나? 그게 바로 '가카' .

 

나꼼수가 김어준이 "닥치고 정치~" 는 그야말로 닥치고~ 이지 뒷감당은 아니다. 뒷 감당 없는 닥치고의 귀결은 정치적 '공황' 이다. '정치파괴' 다 그게 뭔지 똑똑히 보면서도 모르나?

 

천신만고 끝에 '야권연대' 가 이룩됬다. 김대중 김영삼도 못 이룬 단일화다 거의 기적같은 연대를 이룩하는 각 정당들이 그 동안 겪어낸 절차와 과정이 나꼼수 김어준들의 눈에는 '짤짤이 쌈치기' 로 보이나?

 

정당정치 알기를 얼마나 우습게 보면 야권연대의 한축인 정당의 대표 이정희 사퇴를 마치 껌 씹는 '감각'으로 씹어대나? 차라리 김용민을 파견하는 나꼼수가 직접 나서는 게 닥치고 정치인가? 그렇게 자신 있었나?

 

이정희는 껌 씹어댄 그 잘난 감각이 어째서 김용민 논란에는 침묵인가? 껌 삼켰나? 쫄지 말라며?

 

나온다는 변명이란게 고작~ 지금 이 판국에서 김용민 사퇴시키면 야권 전체의 동력에 찬물을 끼얹는다~ 이라고?. 이건 대책도 변명도 아니다 그냥 <공황> 이다. <공황>을 볼모 잡은 '옥쇄'이정희를 껌 씹을 땐 언제고 이번에는 지들은 <공황>을 볼모 잡아서 그냥 밀고 나가? 이게 정치냐? 꼼수지? 나꼼수 =이름 하난 잘 지었다 김어준.

 

나꼼수들의 이러한 '꼼수' 를 정치적 동력이라고 약 파는 돌팔이들이 정작 정치적 <공황>상태에는 뒷감당 없이 볼모 잡히게 된다. 누구에게? 안철수 에게.

 

총선 이후에도 정권교체의 약빨이 떨어지면 매달리게 되있다 누구에게? 안철수에게.

2002년 대선시 후단협 악몽의 정체가 무엇인지 잊었나? <정당파괴> 였다

 

" 나꼼수 = 안철수 = 가카 " <==  이들이 어째서 같은  "3 종 세트" 인지 이제 이해가 되나?

<정당파괴>의 기형아 들이다책임정치의 실종이다. 그 공황이 초래한게 가카다. 옷 바꿔입은 새누리당이다그런데도 닥치고 정치인가?

 

 

덧글 ]

글작성 하고 나서보니, 고미생각님 글이 먼저 올라왔습니다.

노하우업 카페의 고미생각님 글을 링크로 첨부 합니다

 

▶ [고미생각] 대한민국 정치, 이대로는 안됩니다! / 노하우업 카페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5

 

노무현은 가졌지만 문재인이 가지지 못한 '',이 무엇인지. 그래서 문재인은 <해를 품은 달>처럼 - 이기려고 문재인을 지지한다면 안철수에게 승리를 가져다 주는 모순 - 에 대해 예고했던 글은 별도로 올리겠습니다.

 

 

아프로만 / 2012-04-08 /Posting on;

■ 노하우업 닷컴  http://knowhowup.com/163 
■ 노하우업 카페  http://cafe.daum.net/knowhowup/Dnqf/286
■ 무브온21: http://moveon21.com/?mid=main2009&category=737&document_srl=820698

Posted by 아프로만 노하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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