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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로만   2012.01.03. 20:59

 

소크라테스, 당연히 '무신론자' 아니고, 또한 '불가지론자' 도 아니었습니다.

 

'나는 모른다는 것을 안다' = 흔히 '불가지론' 으로 자주 인용되는 이 구절은 무지에 대한 방치 및 포기가 아니라 오히려 탐구에 대한 초절정의 강력한 의지표명 인 겁니다

 

'악법도 법이다' = 이 구절 만큼이나, 소크라테스에 대해 잘못된 인식으로 .남용 되는 구절이 바로 '나는 모른다는 것을 안다 ' = 불가지론 입니다.

 

 

 

 아프로만   12.01.03. 21:05

 

[ ~ 그러나 소크라테스가 ‘무지한 다중’에 의한 지배는 나쁜 것으로 보고 있지만, 그리고 도덕적 지식의 성취가 힘들다고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것이 과연 소크라테스가 민주주의에 대해서 ‘실천적’인 측면에서 비판을 가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

 

이 대목이 소크라테스 의 맹점입니다.

 

소크라테스 조차 - 개인과 집단은 다르다 - 이처럼 당연하고 간단한 철칙을 두고서 존나리 헤맨거죠 ... 쿠쿠쿠..

 

결국 '중우정치 = 민주주의 회의론' 자로 묘사 됩니다. 물론 그 제자 플라톤의 기록에 전적으로 의존한 묘사이긴 합니다..

 

 

 

 아프로만   12.01.03. 21:18

 

이래서 하여간 먹물들의 해설을 들으면 오히려 더 정신 산란해 진다니깐... 일생에 보탬이 안되요 먹물들은,,

 

생각은 테라바이츠 수퍼 컴퓨터만큼이나 복잡하고 골똘히 생각을 해야 하지만, 그것을 내 뱉을 때는 정리해서 한두마디로 간단히 말할 수 있어야 하는데,, 먹물들은 그 반대루에요.

 

대갈통은 무뇌이면서 말은 졸라 복잡하게 꼬아서 말해요.. 트집 안 잡힐려고 말이죠.. 그게 지식인들 이에요 졸라 비겁한 거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런 말과 글을 떠 받들어요 왜냐? 잘 모르는 것은 뭔가 있어 뵈거든요.. 잘 안다 싶으면 별거 아닌 거로 여기죠. 그게 사람들의 이치에요.

 

 

 

 아프로만   12.01.03. 21:26

 

말을 간단히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의 생각도 얄팍하고 간단할 거라고 여기면 큰 오산 입니다. 기실은 그 반대에요.

 

한두마디로 간단히 정리해서 말을 한다는 것은, 그 반비례로 생각은 졸라 많이 해야만 그게 가능해 지는 거예요.

 

먹믈들은 그 반대루 이죠. 생각을 충분히 하지 않고 내보내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 졸라 어려워 지는 거예요.

 

'덩달이' 들은 그런데 헷갈릴 수록 오히려 환호하고 인용해요. 그게 무슨 뜻인지 지네들도 이해 못하면서 말이죠..

 

'덩달이'들에게 이해는 필요없죠. 어차피 '장식' 이니깐.. 소크라테스가 뭐라고 했다아~ 인용하는 장식.. 호가호위 공자왈 맹자왈~ 그 족속들이 어디 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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